롯데쇼핑, '중고나라' 인수 참여

입력 2021-03-23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자산운용 중고나라 지분 인수 과정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가

롯데쇼핑이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인수에 나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유진자산운용의 중고나라 인수 과정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 투자 금액은 200억~300억 원 규모다. 향후 경영권은 유진자산운용이 갖고, 롯데쇼핑은 지분 일부를 보유하는 형태로 투자가 이뤄진다.

롯데쇼핑은 "지분 투자를 진행 중이고, 인수 주체는 유진자산운용"이라며 "자사는 인수를 위한 펀드에 참여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 트렌드를 봤을 때 중고시장이 성장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중고나라는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출발해 현재 회원 약 2330만 명과 월 사용자(MAU) 122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중고거래 커뮤니티다.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원'을 돌파한 바 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6]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88,000
    • +4.4%
    • 이더리움
    • 3,522,000
    • +7.77%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5%
    • 리플
    • 2,025
    • +2.32%
    • 솔라나
    • 127,000
    • +3.76%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1.83%
    • 체인링크
    • 13,620
    • +4.5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