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2명로 나흘 연속 400명대...사회적 거리두기 언제까지

입력 2021-03-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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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63명에서 11명 줄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 나흘 연속 400명대.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 나흘 연속 400명대. 연합뉴스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가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440명, 해외유입이 12명이었다.

전날 463명에서 소폭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는 17일(469명), 18일(445명), 19일(463명)에 이어 나흘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9만8209명이다.

한편 이날 코로나19로 3명이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1693명이다.

정부는 이달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주말을 맞아 각종 모임과 외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확산 위험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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