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측, 엘씨티 특혜분양 의혹에 "사실 아냐"

입력 2021-03-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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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특위 간사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산 엘씨티 특혜분양 등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특위 간사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산 엘씨티 특혜분양 등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해운대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 명단에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포함된 것에 대해 신세계 그룹은 14일 "특혜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에 "정 부회장은 분양을 받은 게 아니라 분양을 받은 분께 정상적인 방법으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민주당 부산 지역 정·관·경 토착 비리 특별위원회 간사 장경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해운대 엘시티 특혜 분양 명단을 상당 부분 확인했다. 지역 유력 법조인과 언론인, 기업인과 건설업자, 대기업 회장 등 다수가 유착됐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이 공개한 '특혜명단-등기부등본상 동일인 추정 명단(13명)'엔 부산시장 보궐선거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인 조모 씨와 함께 정 부회장, 고(故)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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