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나흘째 하락..1200원대 회복

입력 2008-12-1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흘동안 80원 하락..달러 약세 가속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장중 1200원대를 회복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34원 하락한 1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20.0원 급락한 1305.0원으로 출발해 매물이 늘어나면서 장중 1290원대 초반까지 하락한 뒤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약세 현상이 강화되면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4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나 환율 하락세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제로금리 선언으로 세계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약세 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면서 "당분간 환율의 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0,000
    • +0.42%
    • 이더리움
    • 2,66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26%
    • 리플
    • 1,508
    • -1.44%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2%
    • 체인링크
    • 11,540
    • -1.62%
    • 샌드박스
    • 58.9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