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가 안정관리ㆍ주주가치 제고

입력 2021-03-1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이사회 열어 자사주 약 47만3933주 매입 결의

㈜한진이 주가 안정관리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 200억 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사회 결의일 다음 날인 3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며 계약 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전일 종가 4만2200원 기준으로 ㈜한진 주식 47만3933주에 달하는 물량이다. 지분율로는 3.17%에 해당한다.

㈜한진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 배경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급증 등 택배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기업 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면서 “주가 회복을 통해 기업 저평가를 개선하여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와 지속적인 기업 성장 가능성을 피력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진은 앞으로도 수익성 위주의 내실 경영을 토대로 지속 가능 경영과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 기업 및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34,000
    • -0.12%
    • 이더리움
    • 3,41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95
    • +1.75%
    • 솔라나
    • 137,700
    • +5.03%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5%
    • 체인링크
    • 15,370
    • +4.42%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