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택배 노조 파업 종료...집하금지 조치 해제"

입력 2021-03-03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배기사 노조원 100% 고용 승계 합의해"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3일 "택배 노조 파업이 이날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노조 조합원 300여 명은 지난달 말부터 소속 노조원들의 부당해고를 이유로 파업에 돌입했었다.

(주)한진은 "당사는 하도급법상 독립사업체인 택배대리점과 택배기사 간 노사 협상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며 "하지만 이번 파업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고 말했다.

노사 합의를 통해 김천대리점 분할로 해고된 김천 조합원 4명은 전원 복직했다. 거제지역의 해고 건도 조건 없는 복직에 합의했다.

한진은 "파업으로 인해 정상적인 배송이 어려운 경기도 광주, 성남 울산 등 일부 지역에 취했던 집하금지 조치를 해제해 조속 정상화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끼친 고객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7,000
    • -1.55%
    • 이더리움
    • 3,090,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1%
    • 리플
    • 2,081
    • -2.02%
    • 솔라나
    • 129,800
    • -1.22%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61%
    • 체인링크
    • 13,120
    • -1.6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