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영업 현장 성과 공유하는 'e-네트워크 컨벤션' 온라인 개최

입력 2021-03-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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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시뇨라 사장 "회사의 미래 영업마케팅본부에 달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1일 2021 e-네트워크 컨벤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1일 2021 e-네트워크 컨벤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11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의 수익성 강화 결의를 위한 ‘2021 e-네트워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

르노삼성 네트워크 컨벤션은 영업 현장의 임직원, 협력사에 대한 노고와 지난해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도미닉 시뇨라 사장,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 등 30여 명이 스튜디오에 참석해 화상 회의로 접속한 전국 영업 현장 인력을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형태로 진행됐다. 비대면 온라인 행사의 장점을 활용해 현장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미래는 영업마케팅본부에 달려 있고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 모든 본부가 최선을 다해 이를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에너지를 잃지 말고 한마음 한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영업마케팅본부는 더 민첩한 조직으로 거듭나며 생존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라며 “품질 안정화와 함께 지역본부 중심의 효율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난해 가장 많은 신차를 판매한 ‘RSM 판매 TOP 10’으로 성수사업소의 전형선 마스터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 지역본부는 직영 1본부가 수상했고, 판매 볼륨과 목표달성률 우수거점으로는 성수사업소가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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