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연구비 지원받아…"연내 개발 목표"

입력 2021-03-12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

유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백신 임상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코백-19’와 관련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0년도 제3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회사출연금 32억 원과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신약개발재단)에서 받은 94억 원을 더해 총 126억 원의 사업비로 유코백-19 임상 1/2상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유코백-19’는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고, 임상1/2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 및 면역원성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한 후 신속하게 3상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일부 백신이 공급되는 상황에서 대규모의 3상 시험은 여의치 않아 면역대리지표(ICP)를 적용한 임상 계획을 각계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코백-19에 대한 임상연구비 정부지원을 받은 만큼 정부와 국민들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연내 성공적인 백신 개발 통해 국내백신 자주권 확보에 일조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영옥,허태영(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0,000
    • +0.76%
    • 이더리움
    • 3,27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4,300
    • +0.81%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4.87%
    • 체인링크
    • 13,320
    • +0%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