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장관, 12일 충남ㆍ전북 7개 시ㆍ군 단체장과 간담회

입력 2021-03-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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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프로젝트 세 번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지중해 프로젝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지중해 프로젝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세 번째 지중해(地中海) 프로젝트로 충남·전북 지역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중해 프로젝트는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로, 전국 74개 연안 시·군·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까지 7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2월 19일 인천·경기 권역, 같은 달 24일 전남 권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오후 2시 서천시청에서 열리는 회의에는 당진시, 보령시, 고창군, 김제시 등 충남과 전북의 7개 시·군의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충남·전북 지역은 갯벌 등을 기반으로 한 수산, 관광 자원이 풍부한 해역이며 환황해권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라며 “이러한 지역적 특징을 잘 활용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 여건을 한층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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