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번재)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동사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경기 광명시흥지구 내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변 장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법원 판결문과 전국 신협 조합 전수조사 결과, 제재 공시 등을 분석하고 현직 직원과 전문가들을 심층 취재했다. 고문제도·상임임원 운영 실태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총리는 다음 달 1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이자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11시께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
다우, 이틀째 사상 최고치⋯나스닥 1.5%↑필라델피아바반도체지수는 3.92%↑월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만 플러스다우, 2022년 이후 가장 큰 분기 상승률 기록 뉴욕증시는 6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 상승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46포인트(0.26%) 오른 5만2319.20
7월에는 삼성전자와 잠정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과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가 연달아 예정돼 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역대 최고 실적 기대감'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충돌하며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코스피 상장사 합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 유명간 미래
코스피 지수가 8000~9000선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는 사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초자산보다 더 큰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서킷브레이커 발동을 동반한 급락과 기술적 반등을 오가는 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 손실의 2~3배에 달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과 관련한 메타의 소송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의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전날 미국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메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메타의 기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들 법무장관들은 메타가
1월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에 지난달 말까지 758개 기업에서 근로자 1078명에 대해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근로자 10명 중 3명은 남성이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이 같은 ‘육아기 10시 출근제 상반기 활용현황’을 발표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등교·등원 시간
유권자 ‘행정 연속성’ 무게 해석 은평‧강동구 여성 구청장 ‘눈길’ ‘민선 제9기’가 1일 공식 출범한다. 지난달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는 서울시 현역 구청장 17명이 재출마했다. 이 중 12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재신임됐다. 일 잘하는 인물이라면 굳이 바꾸지 않는 ‘행정 연속성’에 무게를 둔 유권자 판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