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맥 프로 생산 중단

입력 2021-03-0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고까지만 판매...추가 공급 없어”
블룸버그, 앞서 1월 신제품 출시 예정 보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애플이 아이맥 프로 생산을 중단한다.

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기존 재고가 바닥나면 아이맥 프로는 더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999달러(약 566만 원)의 표준 모델은 현재 애플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회사가 전한대로 추가 공급은 없을 예정이다.

애플은 2017년 아이맥 프로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를 겨냥한 일체형 컴퓨터로 당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래픽과 3D 렌더링을 위한 고급 기능이 탑재돼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주요 업데이트는 없었다.

CNN은 “애플이 기존 모델을 통해 전문가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성능 향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맥프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맥 프로를 더 생산하지 않는 대신 애플은 신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1월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새로운 아이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체 개발한 반도체 칩 M1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제작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13인치), 맥미니 등 맥 시리즈를 발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0,000
    • +1.09%
    • 이더리움
    • 3,13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51%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30,700
    • +1.7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93%
    • 체인링크
    • 13,650
    • +2.25%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