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퇴 후 지지율 1위 등극 '32.4%'…이재명은 24.1%로 2위

입력 2021-03-08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선 조사에서 이재명에 계속 밀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한 뒤 검찰 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한 뒤 검찰 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꾸준히 선두를 유지했지만 총장직 사퇴 후 지지율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32.4%로 차기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2위는 24.1%를 기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지했다. 3위는 14.1%를 기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4위는 7.6%를 기록한 홍준표 무소속 의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2.6%로 5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5%로 6위를 차지했다.

6주 전 KSOI가 실시했던 같은 여론조사에서도 윤 전 총장 지지율은 14.6%에 불과했다. 사퇴 후 17.8%포인트(P)가 상승한 결과다.

1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공개한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도 윤 전 총장 지지율은 10%대에 머물렀다. 당시에만 해도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에 뒤진 2위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23.6%, 윤 전 총장은 이 대표와 동률인 15.5%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선 윤 전 총장 지지율이 7%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KSOI가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에 ±3.1%P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2,000
    • +2.06%
    • 이더리움
    • 3,325,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7
    • +2.31%
    • 솔라나
    • 125,700
    • +4.06%
    • 에이다
    • 388
    • +4.58%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4.31%
    • 체인링크
    • 13,660
    • +2.78%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