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400명대…예방접종 인원은 30만명 돌파

입력 2021-03-0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399명, 해외유입 17명 등 416명 신규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398명으로 집계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398명으로 집계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400명을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16명 증가한 9만24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99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27명), 인천(27명), 경기(169명) 등 수도권(323명)에 집중됐다. 부산(6명), 대구(8명), 울산(2명), 경북(11명), 경남(3명) 등 영남권과 광주(4명), 전북(5명), 전남(6명) 등 호남권에서도 각각 30명,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1명), 세종(2명), 충북(8명), 충남(6명) 등 충청권(17명)도 최근 증감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10명,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 격리 중 12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9명, 유럽은 2명, 미주는 5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완치자는 307명 늘어 누적 8만322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634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07명 늘어 7617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34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누적 31만4656명으로 전날보다 1만7131명 늘었다.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806건 늘어 총 3689건이 됐다. 이 중 3643건(신규 794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다. 나머지 33건(신규 9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건(신규 2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사망 사례는 8건으로 전날보다 1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8,000
    • +4.42%
    • 이더리움
    • 3,472,000
    • +9.08%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99%
    • 리플
    • 2,283
    • +7.74%
    • 솔라나
    • 140,400
    • +4.31%
    • 에이다
    • 427
    • +7.8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6.93%
    • 체인링크
    • 14,640
    • +5.63%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