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하이츠 101동 202호 등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하이츠·강동구 암사동 효정하나플러스·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중산마을·인천 서구 경서동 우정에쉐르 등 4곳

▲서울 성동구 옥수동 100 옥수하이츠.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성동구 옥수동 100 옥수하이츠 101동 202호

서울 성동구 옥수동 100 옥수하이츠 101동 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옥수하이츠는 아파트는 1998년 6월 준공된 11개 동 77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1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다.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옥수역에 인접한다. 동호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고,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압구정동과 강남방면 접근이 쉽다. 서쪽에는 매봉산 공원이 자리 잡고 있고, 남쪽에는 한강이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옥정초·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4억2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5일 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19-55696.

▲서울 강동구 암사동 672 효정하나플러스.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동구 암사동 672 효정하나플러스 306호

서울 강동구 암사동 672 효정하나플러스 306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2월 준공된 6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0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 82㎡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구천연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공원과 하남시 방면 접근이 수월하다. 암사역 인근에는 각종 근린시설이 조성돼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천호초등학교와 방배초등학교, 신암중학교, 선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4억87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5일 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20-1602.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575-4 중산마을.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575-4 중산마을 1102동 901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575-4 중산마을 1102동 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2월 준공된 7개 동 4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동쪽에 고봉산이 자리 잡고 있고, 서쪽과 남쪽에 중산체육공원, 안곡습지공원이 위치한다.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중산사거리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탄중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일산호수공원 접근이 쉽고, 일산역과 주엽역 등 지하철역 접근도 용이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중산초등학교와 중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3억1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0일 고양지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20-68263.

▲인천 서구 경서동 719-3 우정에쉐르. (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서구 경서동 719-3 우정에쉐르 301동 503호

인천 서구 경서동 719-3 우정에쉐르 301동 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6년 6월 준공된 5개 동 29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상업시설이 혼재돼 있다. 중봉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청라국제신도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쪽에 골프장이 인접하고, 남쪽에도 대형 근린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신도시 내 대형 할인매장 등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경서초등학교가 있다.

본 건의 최초 감정가는 2억3600만 원으로 1회 유찰돼 최저가 1억652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1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25계. 사건번호 2020-512469.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의 재량에 따라 입찰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