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년 4분기 D램 점유율 1위…SK하이닉스 2위

입력 2021-03-05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렌드포스 조사…삼성전자 42%…SK하이닉스 29.5%

(출처=트렌드포스 홈페이지 캡처)
(출처=트렌드포스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메모리반도체 D램 시장에서 점유율 1,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양사의 점유율 합계는 72%에 달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76억5000만 달러(약 19조9021억 원)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74억4000만 달러(약 8조3908억 원)의 매출로 점유율 42.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 분기 대비 3.1% 증가하고 점유율은 0.8%포인트 늘어났다.

이어 SK하이닉스가 52억 달러(약 5조8645억 원)의 매출로 점유율 29.5%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6%, 점유율은 1.3%포인트 증가했다.

이어 미국 마이크론(23%), 대만 난야(2.9%)가 3, 4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기업들은 점유율 1% 미만이었다.

앞서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제품에서도 작년 4분기 32.9%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1.6%의 점유율로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인수를 앞둔 인텔 낸드 사업부 점유율(11.5%)까지 합산하면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가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2.11%
    • 이더리움
    • 3,374,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74%
    • 리플
    • 2,077
    • -2.35%
    • 솔라나
    • 124,300
    • -2.81%
    • 에이다
    • 361
    • -2.43%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65%
    • 체인링크
    • 13,510
    • -2.03%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