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 도와줘”…SKT, 시니어 고객 24시간 대응하는 ‘누구 오팔 안심’ 출시

입력 2021-03-0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구 오팔에 ‘ADT 24시간 케어’ 추가

▲SKT 관계자가 시니어 고객의 긴급 요청에 24시간 대응하는 특화 서비스 ‘누구 오팔(NUGU opal) 안심’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SKT 관계자가 시니어 고객의 긴급 요청에 24시간 대응하는 특화 서비스 ‘누구 오팔(NUGU opal) 안심’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SKT)이 ADT캡스와 협력해 시니어 고객의 긴급 요청에 24시간 대응하는 특화 서비스인 ‘누구 오팔(NUGU opal) 안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누구 오팔 안심’은 SKT의 시니어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오팔’에 위급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ADT 24시간 케어’를 추가한 서비스다. 누구 디바이스(누구, 누구 캔들, 누구 미니, Btv AI셋톱박스 등)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누구 오팔 안심’ 사용자는 위급상황 시 “살려줘”, “도와줘”, “구해줘” 등의 음성명령으로 긴급 SOS를 호출할 수 있다. 긴급 SOS가 호출되면 ADT캡스 관제센터로 24시간 신고 접수되며, ADT캡스 관제센터에서 신고 고객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해 119 안전신고센터나 경찰서 등 기관에 구조요청을 진행하게 된다. 고객이 ADT캡스 관제센터의 전화를 3회 이상 받지 못하면 무조건 119안전신고센터에 출동을 요청한다

‘누구 오팔 안심’ 서비스 가입 고객은 기존 ‘누구 오팔’이 제공하는 △투약알림 △생활알림 △두뇌체조 △힐링체조 등 다양한 시니어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SKT는 시니어 고객이 더 편안하게 누구 오팔을 이용할 수 있도록 ‘누구 오팔’에 시니어 특화 음성인식ㆍ음성합성 모델을 적용했다. 해당 음성 모델은 ‘누구 오팔’ 이용 시 자동으로 적용되며, 단어ㆍ속도 등 시니어 고객의 언어 사용 특성에 맞춰 좀 더 쉽고 편안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 오팔 안심’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이용하는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NUGU)앱에서 이용권을 사면 된다. SKT 고객은 티월드(Tworld) 오프라인 매장이나 티월드 홈페이지ㆍ앱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용료는 월 4500원(부가세포함)으로 가입 첫 3개월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따로 또 같이 사는 집⋯코리빙하우스에 몰리는 2030 [나혼산, 1000만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047,000
    • +1.16%
    • 이더리움
    • 4,90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4.52%
    • 리플
    • 3,130
    • -1.79%
    • 솔라나
    • 214,100
    • -0.65%
    • 에이다
    • 604
    • -2.58%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346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1.38%
    • 체인링크
    • 20,650
    • -0.19%
    • 샌드박스
    • 18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