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별 현황] 서울 2만8573명·경기 2만4056명·대구 8653명·인천 4476명·경북 3279명·부산 3264명·검역 2986명 순

입력 2021-03-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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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확진자, 전체 확진자의 62.8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경기 동두천시에서 100명대 무더기 감염이 일어난 여파다.

질병관리청은 2일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총 44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00명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16명이 됐다. 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62.88%에 달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월 3일 0시 기준, 전일 0시 대비 44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9만81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19명, 부산에서 8명, 대구에서 6명, 인천에서 20명, 광주에서 3명, 대전에서 2명, 울산에서 1명, 세종에서 4명, 경기에서 227명, 강원에서 6명, 충북에서 19명, 충남에서 4명, 전북에서 5명, 전남에서 3명, 경북에서 6명, 경남에서 5명, 제주에서 4명이 발생했다. 검역에서는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전국 시·도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2만8573명 △경기 2만405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구 8653명 △인천 4476명 △경북 3279명 △부산 3264명 △검역 2986명 △충남 2456명 △경남 2198명 △광주 2099명 △강원 1877명 △충북 1789명 △대전 1193명 △전북 1215명 △울산 1016명 △전남 871명 △제주 579명 △세종 236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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