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단기 변동성 확대시 코스피 지지선 2800선 전망”

입력 2021-03-03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코스피의 단기 변동성 확대시 지지선이 2800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11월 이후 미 대선 불확실성 해소와 한국 펀더멘털 부각에 코스피는 2400선에서 3200선대로 직행했다”며 “2800선은 2020년 11월~2021년 1월 고점까지 상승폭의 절반을 되돌리는 수준으로 기술적 지지가 유효한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800선대까지 하락해도 고점 대비 조정폭은 10% 수준”이라며 “상승 추세 내의 조정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코스피 이익 개선 시나리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영향이 상반기까지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이익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겠지만 1분기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완만한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연말까지 2022년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는 5% 수준의 업사이드를 보이고 코스피 순이익은 2021년 142조 원, 2022년 170조 원, 12개월 선행 EPS는 연말까지 22.4%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8,000
    • -2.18%
    • 이더리움
    • 3,035,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11%
    • 리플
    • 2,059
    • -1.81%
    • 솔라나
    • 129,700
    • -2.77%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34%
    • 체인링크
    • 13,380
    • -2.4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