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폭설에 강원지역 교통사고 79건…사망 1명·부상 65명

입력 2021-03-02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도 전역에 폭설이 내리며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있는 1일 고속도로CCTV(폐쇄회로 텔레비전)에서 바라본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에 차량이 줄지어 있다. (출처=고속도로CCTV 캡처)
▲강원도 전역에 폭설이 내리며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있는 1일 고속도로CCTV(폐쇄회로 텔레비전)에서 바라본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에 차량이 줄지어 있다. (출처=고속도로CCTV 캡처)

강원 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내린 눈 영향으로 강원도에서 79건의 교통사고가 접수됐다. 이송된 부상자도 66명에 달했다.

지난 1일 오후 4시 19분께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서울 양양선 행치령 터널 앞에서 차량 밖에 나와 있던 50대 운전자가 뒤에서 오던 차량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16분께 삼척시 원덕읍 노곡리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 등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70,000
    • +1.98%
    • 이더리움
    • 2,47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28,000
    • +4.43%
    • 리플
    • 1,612
    • +0.69%
    • 솔라나
    • 118,700
    • +3.31%
    • 에이다
    • 237
    • +3.04%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03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42%
    • 체인링크
    • 11,380
    • +2.06%
    • 샌드박스
    • 71.9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