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비엘씨,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1-02-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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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체인 CI. (사진제공=SGA솔루션즈)
▲루트체인 CI. (사진제공=SGA솔루션즈)

통합보안전문기업 SGA솔루션즈의 자회사인 SGA비엘씨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모바일 사원증 도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SGA비엘씨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솔루션 ‘루트체인(RootChain)’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레퍼런스 확보 및 기술 고도화로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신원증명) 관련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DID 기술은 비대면 환경에서 신원 인증을 가능케 하고 정보 주체가 본인의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기술이다.

SGA비엘씨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솔루션인 ‘루트체인(RootChain)’을 활용해 다수의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환경에서 신원인증 방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융, 통신서비스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모바일 사원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은 인증에 필요한 개인 정보가 이용자 스마트폰에 암호화돼 보관된다.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고, 분실ㆍ도난ㆍ도용에 대한 위험이 낮아 안전하다. 카드 발급 및 관리에 대한 비용과 불편함도 최소화 한다.

엄용운 SGA비엘씨 본부장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은 기존의 신원증명 시스템을 혁신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이라며 “비대면 시대의 핵심 기술인 DID 및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루트체인(RootChain)’의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급변하는 인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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