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글로벌 협력거점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공고

입력 2021-02-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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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자료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5일 ‘글로벌 협력거점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4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그린, 소부장 등 주요 분야별 핵심기술을 보유한 해외 연구기관을 협력 거점화해서, 국내 기업, 연구소, 대학과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개발(R&D)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연구소, 대학 등이 총괄주관기관으로 해외 협력거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기업이 세부주관기관으로 해외 협력거점과 세부 기술개발과제를 공동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기술 보유국을 대상으로 5개 내외의 글로벌 협력거점을 선정하고, 거점별 3개 내외 과제를 지원해 총 15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7.5배 확대된 것이다.

과제당 지원규모는 글로벌 협력거점별 총괄 및 세부과제 합산 기준 연간 30억 원, 최대 3년 이내이며, 세부과제의 경우 연간 5억 원 이상 15억 원 이내다.

지원과제는 개념계획서 평가와 사업계획서 평가 등 2단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KIA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KIAT 사업관리시스템(www.k-pass.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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