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장케어 프로젝트; 출시 2년만에 1억병 판매

입력 2021-02-2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야쿠르트)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의 '장케어 프로젝트 MPRO3'가 누적 판매 1억 병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야쿠르트의 스테디셀러 '쿠퍼스프리미엄' 보다 빠른 판매 속도다. 1.6초당 1병씩 팔린 셈이다.

한국야쿠르트는 'MPRO3'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장케어프로젝트 MPRO3 타트체리맛'을 선보인다. 일반 체리보다 새콤한 타트체리맛을 더해 만들었다. 기존 대비 지방함량을 50% 줄인 저지방 제품이다.

'MPRO3'는 2019년 2월 한국야쿠르트가 4년여 연구 끝에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 최초 이중제형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다. 특허 캡을 적용해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캡슐과 액상으로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MPRO3'의 인기 비결은 제품에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에 있다. 제품명에서 의미하듯 한국야쿠르트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 3종을 혼합해 만들었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공동연구 및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1병당 100억 CFU를 보증한다.

한국야쿠르트 정기배송 시스템도 장점이다.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전동카트로 지정한 장소와 날짜에 신선한 상태로 전달한다. 바쁜 일상 속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장 건강을 꾸준하게 케어 받을 수 있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M&S부문장은 "장 건강에 관한 관심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점차 치열해지는 가운데 단일제품 1억 개 판매는 의미가 크다"며 "현재도 하루 평균 15만 개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국내 대표 장 건강 제품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