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유통 개시

입력 2021-02-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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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냉장창고 시설 (사진제공=쥴릭파마)
▲쥴릭파마 냉장창고 시설 (사진제공=쥴릭파마)

제약 유통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쥴릭파마는 셀트리온그룹과 협약을 체결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유통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렉키로나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이다. 운송 및 보관 시 섭씨 2~8도가 유지돼야 하며, 쥴릭파마는 콜드체인 솔루션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다.

쥴릭파마코리아의 어완 뷜프((Erwan Vilfeu) 사장은 ”쥴릭파마는 백신 유통의 전문성을 통해 해당 치료제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팬데믹을 이겨내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노력에 작게나마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렉키로나의 국내 첫 유통은 지난 17일 시작됐다. 쥴릭파마는 누적면적 약 1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콜드체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에는 냉장 의약품 1000팔렛트 물량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보관소를 증설할 예정이다.

쥴릭파마는 온도 조절 장치와 온도계가 장착된 전문 트럭을 사용해 콜드 체인 의약품을 배송한다. 배송 중 제품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한 최첨단 시스템과 콜드체인 의약품을 다루기 위해 훈련된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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