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장 후보' 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1-02-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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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가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0일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A 부장판사를 수사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 부장판사는 올해 고위 법정 정기인사에서 '법원장 후보 추천제'에 따라 광주지법원장 후보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A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지인에게 법률상담을 해준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A 부장판사는 현재는 다른 지역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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