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협력사 위한 '맞춤형 ESG 평가모델' 개발 추진

입력 2021-02-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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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18일 신용평가회사인 이크레더블과 '우수 협력사 육성을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18일 신용평가회사인 이크레더블과 '우수 협력사 육성을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18일 신용평가회사인 이크레더블과 '우수 협력사 육성을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에 적합한 ESG 평가 지표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하려는 ESG 평가 지표엔 탄소 배출량과 법규 준수(환경), 안전ㆍ보건과 고용 안정(사회), 경영 안정성과 회계 투명성(지배구조) 등이 포함된다. 중소 건설사도 수용할 수 있으면서 ESG 경영에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포스코건설과 이크레더블은 상반기 중 평가모델 개발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포스코건설 우수 협력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ESG 경영 평가모델이 우수 공급망 확보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건설산업 생태계 전반에 ESG 경영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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