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ㆍ외인 매수에 0.5% 상승…3160대 장 마감

입력 2021-02-16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16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25포인트(0.52%) 오른 3163.2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85포인트(0.15%) 오른 3151.85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2325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도 423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6749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79%), 통신업(3.01%), 음식료업(2.23%), 서비스업(2.14%), 비금속광물(2.04%), 전기·전자(0.75%)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2.20%)가 종가 기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 추진으로 쇼핑 부문이 재평가된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카카오(2.39%)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0.83%), SK하이닉스(0.38%), 현대모비스(0.30%), LG전자(4.55%) 등도 올랐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23포인트(0.43%) 내린 977.74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84포인트(0.09%) 오른 982.81로 출발했지만, 바이오 종목 등이 하락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2억 원, 608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개인은 1848억 원을 순매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9,000
    • -2.29%
    • 이더리움
    • 2,511,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0.2%
    • 리플
    • 1,668
    • -1.94%
    • 솔라나
    • 104,900
    • -3.32%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1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10
    • -4.68%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8.9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