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매년 청년 5만명에 10개월간 20만 원씩 월세 지원"

입력 2021-02-14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14일 청년에게 월 20만 원씩 주는 청년 월세 지원을 현재 연 5000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청년 주거 대책 차원에서 현재 서울시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 가구에 연간 5천명씩 10개월간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연 5만명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시세 30~50% 이하로 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사업도 현재 1000호에서 2000호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저축액의 배 이상을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최대 금액을 현재 108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올리고 지원대상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오 후보는 청년 취업사관학교 설립, 청년 주거와 창업지원 등 관련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청년 몽땅 정보통' 서비스 시행 등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기로 했다.

오세훈 후보는 "모든 분께 그냥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자립형 복지"라며 "여타 후보들의 포퓰리즘 공약과는 구분이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2.1%
    • 이더리움
    • 3,275,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72%
    • 리플
    • 1,752
    • -9.32%
    • 솔라나
    • 132,200
    • -4.69%
    • 에이다
    • 264
    • -6.38%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3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5.85%
    • 체인링크
    • 14,780
    • -6.04%
    • 샌드박스
    • 45.29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