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에 이어 나경원도 “安과 서울시 공동운영”

입력 2021-02-13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야권 후보 단일화 상대인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와 서울시를 공동 운영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자 나경원 예비후보도 호응했다.

오 후보는 MBN 인터뷰에서 안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 “서울시를 함께 힘을 모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해서 그런 형태의 단일화가 된다면 유권자들 입장에서 기대해볼 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중도 우파로 안 후보와 노선이 다르지 않다”면서 “외국에는 연립정부의 실험이 있지 않으냐”고 강조했다.

나 후보도 한목소리를 냈다. 나아가 야권 후보 단일화에 이은 ‘자유주의 상식 연합’ 구축도 제안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성공적인 단일화로 선거에서 승리하면, 서울시 공동 운영은 당연히 실천해야 할 기본 과제”라며 “안 후보뿐 아니라 금태섭 후보, 더 넓게는 조정훈 후보까지도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중권 전 교수와 서민 교수 등 합리적 진보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권 교체와 대한민국 혁신”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9,000
    • -0.27%
    • 이더리움
    • 3,17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84%
    • 리플
    • 1,980
    • -1.83%
    • 솔라나
    • 120,300
    • -2.12%
    • 에이다
    • 368
    • -3.92%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57%
    • 체인링크
    • 13,210
    • -1.7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