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거리두기 완화 전국 학원 운영 영업 제한 시간 해제

입력 2021-02-13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 닫은 학원가. (연합뉴스)
▲문 닫은 학원가. (연합뉴스)

15일부터 수도권의 학원ㆍ독서실의 운영 제한 시간이 해제된다.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수도권 2.5→2단계, 비수도권 2→1.5단계)하기로 하면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수도권 2.5→2단계, 비수도권 2→1.5단계)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주요 추가 보완 조치 중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경우는 두 가지다. 시설면적 8㎡당 1명(혹은 두 칸 띄우기)의 경우는 이용자 인원을 제한,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은 인원을 제한, 오후 10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다만 학원 내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 기존 2.5단계 방역조치와 동일한 별도의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비수도권은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적용한다. 즉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의 경우 이용자를 제한해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학원ㆍ교습소의 운영 제한은 다소 완화하는 반면 방역조치는 보다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며 “학원ㆍ교습소는 제시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구성원과 이용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는 조정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방역 위반 의심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안은 설 연휴가 끝나고 평일이 시작되는 15일 0시부터 이달 28일 자정까지 적용된다. 각 지자체는 지역별 유행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할 수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19,000
    • +0.84%
    • 이더리움
    • 2,69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2.38%
    • 리플
    • 1,739
    • -0.06%
    • 솔라나
    • 123,000
    • +0%
    • 에이다
    • 285
    • -2.4%
    • 트론
    • 496
    • +1.22%
    • 스텔라루멘
    • 304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2.52%
    • 체인링크
    • 12,150
    • +1%
    • 샌드박스
    • 76.7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