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부 차범근 언급…결혼 전부터 남다른 며느리 사랑 “먹먹하다”

입력 2021-02-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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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한채아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한채아가 출연해 “아버님께서는 그냥 웃으셨다”라며 시부인 차범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의 아내로 1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당시 한채아는 결혼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차범근은 결혼 전부터 칼럼을 통해 “우리 집 막내가 결혼한다. 자신들이 흘린 땀의 대가만을 바라며 정직하고 열심히 살아주기를 바란다”라며 며느리 한 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한채아는 해당 글을 공유하며 “한참을 웃다가. 또 오랫동안 먹먹한 감동을 준 아버님의 글”이라고 먹먹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남편 차세찌는 86년생으로 4살 연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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