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나루~동작역’ 환경 친화 보행로 연내 조성

입력 2021-02-0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여의나루~동작역' 보행길 개선사업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여의나루~동작역' 보행길 개선사업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4호선 동작역 사이 5.6㎞ 구간을 환경 친화 보행로로 조성하는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공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여의나루~동작역 구간은 보행로가 좁고 어두워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는 이 공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여가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여의나루역부터 원효대교 강변길은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흙과 돌 등 자연 소재로 뒤덮는다. 서로 붙어있던 보행로와 자전거길에는 가운데 띠 녹지를 조성해 분리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샛강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벚나무를 추가로 심는다.

또 올림픽대로 노량대교 밑 철판을 제거하고 자연광 조명과 계단 쉼터를 조성한다. 흑석나들목에는 한강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보행통로를 신설한다.

서울시 올해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의 분리 등 구조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한강공원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불편구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1,000
    • -1.09%
    • 이더리움
    • 2,88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2,000
    • -0.74%
    • 솔라나
    • 122,100
    • -2.01%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30
    • -1.93%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