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서울 142명

입력 2021-02-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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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5명 많아

(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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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토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의 137명이나 지난주 같은 요일(지난달 30일)의 100명보다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5일 143명, 1월 30일 100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5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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