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미아 방지 위한 ‘지문 등록’ 매장 2200곳으로 확대

입력 2021-02-0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와 엄마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경찰청 안전드림 앱으로 지문등 사전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이와 엄마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경찰청 안전드림 앱으로 지문등 사전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경찰청과 함께 미아 방지를 위해 진행한 ‘지문 등 사전 등록’ 캠페인을 전국 약 22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 등록은 아동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히 보호자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의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보통 실종된 아동을 찾는 데 평균 56시간이 걸리지만,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52분(65분의 1)으로 줄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미아 방지에 기여하고자 경찰청과 함께 지문 등 사전 등록 제도를 알리는 공익 캠페인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했다. 그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등록 건수는 420% 증가했다.

이달부터는 지문 등 사전 등록 제도의 효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한다. 더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142개 매장에서 진행하던 접수 업무를 2200여 개의 LG유플러스 매장으로 늘린다.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매장을 방문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등록할 수 있다.

지문 등 사전 등록 방법은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거나 경찰서,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아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9,000
    • -0.89%
    • 이더리움
    • 3,369,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9%
    • 리플
    • 2,046
    • -1.02%
    • 솔라나
    • 123,900
    • -1.2%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3,610
    • -1.38%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