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0.0/1120.3, 1.6원 상승..미 고용지표 낙관

입력 2021-02-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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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미국 경제대책과 고용지표의 낙관적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나온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77만9000건으로 시장예측치 83만건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를 매수하는 모습이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0/1120.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8.5원) 대비 1.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65달러를, 달러·위안은 6.474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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