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전기차 '조에' 사전 예약…서울서 사면 2900만 원대

입력 2021-02-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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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월 할부 구매 프로모션 공개…2만㎞ 해당하는 충전 선불카드 제공

▲르노 전기차 조에.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 전기차 조에.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2021년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전기차 '조에' 사전 예약에 나섰다. 서울시의 경우 환경부와 시 보조금을 포함하면 290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4일 르노삼성은 르노 조에 사전 예약 개시와 함께 이달 중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간 약 2만㎞를 무료로 주행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전기차 고객들이 대도시 출퇴근 용도와 세컨드 카를 목적으로 하는 실용적, 합리적인 고객들임을 고려한 구매 혜택이다.

이밖에 월 29만 원대 할부금으로 조에를 구매하는 최대 72개월 3.9% 이율 상품도 제공된다. 이는 하루 1만 원 이하의 금액으로 조에를 살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24개월 3.9% 및 36개월 4.9%),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4.9%)도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전기차인 조에는 지난해 10만657대의 판매 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E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등극했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조에는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309㎞(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실용주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조에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전기차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어 그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3개의 트림으로 판매되는 조에 가격은 △젠(ZEN) 3995만 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 원 △인텐스(INTENS) 4395만 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02만 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942만 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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