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국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선행매매 관여 사실 없다”

입력 2021-02-03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 겸 하나금융지주 부회장는 3일 선행매매 혐의 논란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제기한 혐의와 관련 매매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여 년간의 증권사 근무 경력과 평소 준법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점을 고려할 때 대표 이사의 위치에서 직무 관련 정보를 자기매매에 이용할 이유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금감원으로부터 지적된 증권 계좌는 법령 및 내부통제규정에 따라 회사에 신고된 대표이사 본인 명의의 증권계좌”라며 “하나금융투자 대표로서 챙겨야 하는 각종 회의 및 행사 등 주요 현안들로 인해 직원에게 해당 계좌를 맡기게 되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하나금융투자 대표로서 금감원 검사와 관련해 논란이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말 리서치센터를 자산관리(WM) 산하로 개편했다. 하나금투는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아우르는 자산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6,000
    • +1.11%
    • 이더리움
    • 2,967,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8%
    • 리플
    • 2,007
    • -0.2%
    • 솔라나
    • 125,300
    • +2.29%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39%
    • 체인링크
    • 13,150
    • +2.4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