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기후변화 국제 통계회의'개최

입력 2008-12-10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은 유엔통계처(UNCD)와 공동으로 오는 11일부터 12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기후변화, 발전 및 국가통계-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정책의 기본 인프라가 되는 '통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 최초의 회의로써, 온실가스 배출량 등 기후변과 관련 통계의 개선과 개발, 체계적인 통계구축을 위한 국가 차원의 방향 설정 등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토의 분야는 ▲범위 설정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해 ▲기후변화의 사회, 경제 및 환경적 영향에 대한 분석 ▲경제적 측면에서 본 기후변화, 적응 및 저감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 배출량 측정 및 통계청의 역할 등이다.

논의 결과는 2009년 열리는 제40차 UN통계위원회 의제로 채택돼 세계 각 국의 통계청에 권고되는 한편 향후 UN통계전문가회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P)과 국제연합경제사회국(UNEDSA) 등 7개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일본과 호주, 핀란드 등 19개 국 기후변화 관련 전문가 37명, 정부기관과 연구소 등 국내 전문가 150여 명 등이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4,000
    • +0.83%
    • 이더리움
    • 2,66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9%
    • 리플
    • 1,513
    • -1.05%
    • 솔라나
    • 105,300
    • +1.06%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34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