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공기업 아웃소싱 늘려라"

입력 2008-12-10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가스공사 한수원 석유공사 등 12개 기관 해당

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예산 규모가 1조원이 넘는 산하 공공기관 12개에 대해 민간에서 대체가 가능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아웃소싱할 것을 주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경부가 산하 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아웃소싱 규모가 전체 예산의 0.8%에 그치고 내년에는 6.3% 감소한 7149억원이어서 아웃소싱 확대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 중 아웃소싱을 가장 많이 하는 한국전력도 예산 대비 아웃소싱 비중이 1.4%에 불과했다.

지경부는 내용 측면에서도 아웃소싱은 사업시설관리(42.2%)와 컴퓨터관리서비스(21.2%)에 편중돼 교육과 시장조사, 컨설팅, 디자인, 광고, 법률·회계 등 지식서비스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게 아웃소싱을 요구한 것은 아웃소싱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민간 일자리 창출과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기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경부는 12개 공공기관의 아웃소싱 확대계획을 받아 이르면 이달 안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아웃소싱을 확대해야 하는 12개 기관은 한전과 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석유공사,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동발전, 지역난방공사, 수출보험공사, 강원랜드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0,000
    • +0.88%
    • 이더리움
    • 3,612,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47,400
    • +1.76%
    • 리플
    • 1,946
    • +2.75%
    • 솔라나
    • 152,100
    • -0.85%
    • 에이다
    • 312
    • +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90
    • +2.83%
    • 샌드박스
    • 51.8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