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권 지지율 첫 30% 돌파… 윤석열 17.5%·이낙연 13%

입력 2021-01-31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한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32.5%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윤석열 검찰총장(17.5%),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13.0%)가 이었다.

이 지사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 대구·경북을 뺀 전 지역에서 이 대표와 윤 총장을 앞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절반(49.2%)이 이 지사를 지지했고, 무당층(27.6%)에서도 1위였다.

윤 총장은 60대 이상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세 사람에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0%), 홍준표 의원(3.9%), 정세균 국무총리(2.8%), 오세훈 전 서울시장(2.7%),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2.0%)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오는 7월 24일 임기가 끝나는 윤 총장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39.0%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19.8%는 "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답했다. 38.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망에서는 야당 후보 당선이 32.0%, 여당 후보 당선이 27.8%를 각각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야당 후보 당선을 예측하는 응답이 43.3%로 여당 후보 당선(13.7%)보다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53.2%, 긍정 평가가 40.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1,000
    • -2.47%
    • 이더리움
    • 3,268,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02%
    • 리플
    • 1,751
    • -8.56%
    • 솔라나
    • 131,900
    • -4.7%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40
    • -6.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6.61%
    • 체인링크
    • 14,840
    • -4.5%
    • 샌드박스
    • 45.57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