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대주주 주담대 상환 위해 보유지분 일부 장내 매도…“반대매매 아냐”

입력 2021-01-2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디아이의 대주주인 안승만 회장은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493만 9693주) 중 30만9770주를 주식담보 대출 상환을 위해 장내 매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안 회장의 지분율은 24.23%에서 22.71%로 1.52% 감소했다.

비디아이는 이번 지분매각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관련된 담보대출을 상환하기 위함으로, 담보권의 실행(반대매매)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최근 비디아이 주가의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주주들의 반대매매에 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안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일부가 상환됨에 따라 약속 드린 비디아이의 책임 경영과 안정적인 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지난해 11월 본원 사업인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성과 신규 바이오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전환사채(CB)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해 자사주 100만9344주를 취득한 바 있다. 또, 지난 달 책임 경영과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74,000
    • -1.36%
    • 이더리움
    • 3,42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07
    • -1.59%
    • 솔라나
    • 126,300
    • -1.56%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6%
    • 체인링크
    • 13,690
    • -0.94%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