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주민에게 생활지원금 전달

입력 2021-01-29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94년부터 20억 원 규모 생활지원금 지원하고 있어

▲이찬희 동국제강 이사(오른쪽 첫번째)와 박상규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29일 인천 송림동 ‘작은이들 공부방’에서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이찬희 동국제강 이사(오른쪽 첫번째)와 박상규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29일 인천 송림동 ‘작은이들 공부방’에서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29일 인천공장 인근 송림동 ‘작은이들 공부방’을 찾아 지역 주민 80명에게 인당 25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인천공장을 시작으로 설 명절 이전까지 당진공장과 부산공장의 지역주민 150명에게 인당 25만 원씩 총 37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총 20억 원 규모의 생활지원금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4,000
    • -0.09%
    • 이더리움
    • 4,72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73%
    • 리플
    • 741
    • -0.67%
    • 솔라나
    • 202,100
    • +0.05%
    • 에이다
    • 672
    • +0.45%
    • 이오스
    • 1,170
    • -0.17%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63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0.21%
    • 체인링크
    • 20,080
    • -1.81%
    • 샌드박스
    • 655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