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신세계 야구단 인수로 스포츠상품 사업 활성화 기대"

입력 2021-01-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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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는 지난 26일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SK와이번스 구단을 인수함에 따라 스포츠상품화 사업 활성화에 집중, 올해를 매출 증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비즈니스팀을 신설하며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진출했다. 구단 스포츠샵과 온라인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모자, 점퍼 등 프로야구단 용품을 선보였으며, 2025년까지 다양한 의류와 캐릭터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는 신세계그룹의 구단 인수 소식에 본 사업도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와 쇼핑의 결합이 추진될 경우 프로야구단 유니폼 및 굿즈 사업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형지엘리트는 향후 국내 프로스포츠팀 대상 상품화사업의 양적ㆍ질적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을 세웠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올해 지난해 대비 약 50% 향상된 매출을 목표로, 전국적 영업망 정비 및 온ㆍ오프라인 채널 특성에 따른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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