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작년 영업익 8% 늘어난 868억 원…"모빌리티 변화 앞장"

입력 2021-01-27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비절감 노력, 매출 믹스 개선으로 영업익 개선…IT 아웃소싱 사업 매출, 4% 늘어

▲현대오토에버 연간 경영실적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연간 경영실적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연 매출 1조5626억 원, 영업이익 868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2%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비대면 업무활동 강화 등의 경비절감 노력과 매출 믹스 개선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459억 원, 영업이익은 265억 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5.4% 감소했지만,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6.0% 증가했다.

4분기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시스템 통합(SI)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6.7% 감소한 1783억 원으로 집계됐다. IT 아웃소싱(ITO) 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늘어 2675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신규 합병법인은 차량의 인카ㆍ아웃카뿐 아니라 신 모빌리티 디바이스(UAM, PBV, 로보틱스)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비즈니스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들어 데이터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를 선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윤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4,000
    • -1.75%
    • 이더리움
    • 3,068,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38%
    • 리플
    • 2,055
    • -2.1%
    • 솔라나
    • 128,700
    • -3.38%
    • 에이다
    • 386
    • -5.16%
    • 트론
    • 439
    • +3.78%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4.46%
    • 체인링크
    • 13,290
    • -3.28%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