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벌써 이혼 3년…딸 생각에 눈물 “아빠 있는 가정 보면 힘들어”

입력 2021-01-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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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출처=정가은SNS)
▲정가은 (출처=정가은SNS)

배우 정가은의 남다른 딸 사랑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비즈 ‘보통 사람들’에 출연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의 심경에 대해 털어놓는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지만 2년만인 2018년 이혼했다. 양육권은 정가은이 가지면서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채널A-SKY ‘애로부부’에서는 아이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딸과 같이 나갔다가 아빠가 있는 다른 가정을 보게 되면 아이보다 제가 더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정가은은 ‘보통 사람들’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것은 100만큼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101만큼의 기쁨에 버티는 것 같다”라며 아이가 삶에 큰 버팀목이 되어 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다. 정가은은 이혼 후 2019년 자신의 명의 도용해 130억 이상을 편취한 전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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