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현대차, 3월에 아이오닉5 유럽 출시…제네시스 전기차 2종 투입

입력 2021-01-26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하반기, 브랜드 첫 픽업트럭 선보일 것"

▲현대차그룹 아이오닉 브랜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 아이오닉 브랜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출시하며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아이오닉5를 3월 말 유럽에 출시하고 이후 한국, 미국 시장에도 차례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로도 전기차를 선보인다. G80 기반의 전기차와 전용 플랫폼(E-GMP)을 활용한 중소형 SUV까지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에서도 제네시스 제품군을 강화하는 등 현지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 측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GV80과 G80에 이어 1분기에 신형 투싼을 출시해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투싼은 공급 능력 확대를 위해 미국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2분기에는 제네시스 GV70을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와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올해 미국 시장에 전년 대비 13% 증가한 72만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은 0.4%포인트 증가한 4.8%를 달성하겠다고 했다. 현재 63%인 SUV 판매 비중은 올해 66%까지 높이고, 아반떼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해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동차 부문에서 약 12조 원의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8조90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 이상을 배당하겠다"라며 "주주가치 제고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0,000
    • -3.99%
    • 이더리움
    • 3,263,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14%
    • 리플
    • 2,172
    • -3.89%
    • 솔라나
    • 134,300
    • -4.55%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76%
    • 체인링크
    • 13,710
    • -5.9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