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000 돌파 코앞, 시총은 사상 최초로 400조 돌파

입력 2021-0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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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마감 기준 코스닥 지수(사진제공=한국거래소)
▲25일 마감 기준 코스닥 지수(사진제공=한국거래소)
코스닥 지수가 사상 최초로 1000돌파를 앞두고 증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32포인트(1.97%) 오른 999.30에 마쳐 1000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9억 원, 898억 원을 순매수해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1621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강세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400조5000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400조 원을 돌파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7일의 393조 원이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5.39% 올랐고 셀트리온제약도 3.54% 강세를 보였다. 씨젠(2.39%), 알테오젠(4.56%), CJ ENM(5.49%), 카카오게임즈(3.33%)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시총 13위인 셀리버리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셀리버리가 보통주와 전환우선주를 두고 1대1 비율의 무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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