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법인 전용 'kdbⓝpartners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08-12-09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법인고객을 위한 예금 신상품인 'kdbⓝpartners 정기예금'을 10일부터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법인고객들의 금융거래 패턴을 반영해 거래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래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 단위 가입 및 이자계산, 만기 자동 재예치, 중도 분할해지 등이 가능하며,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에도 기간별 일정이율을 적용함으로써 부득이한 중도해지시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변동금리형 상품에는 3개월 단위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한 이율을 적용함으로써 금리변동 위험도 회피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계좌당 1억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타행환수수료 등 각종 수신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영업점 VIP룸 서비스와 유·무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법인 및 개인기업 고객이며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내이고,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적용이율은 시장의 실세금리를 반영해 주 단위로 고시되며 급여이체나 퇴직연금 가입고객, 은행의 장기거래 고객 및 여신 신규거래 고객 등에게는 기본이율에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금리가 제공된다.

산업은행 김청수 고객지원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법인고객과의 상생(相生)의지를 반영하고 고객의 니즈(Needs)에 부응하고자 각종 거래 편의와 수신업무수수료 면제 등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0,000
    • +0.67%
    • 이더리움
    • 2,65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45%
    • 리플
    • 1,516
    • -1.04%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64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