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흘째 5000명 넘어

입력 2021-01-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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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9일 시민들이 마스크를 낀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790명을 기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9일 시민들이 마스크를 낀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790명을 기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으로 5000명을 넘어섰다.

NHK 방송에 따르면 22일 일본 전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오후 8시 기준 5034명으로 집계됐다. 도쿄는 1175명이 신규 확진됐다.

일본에서 하루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19일 이후 나흘째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35만7000명대로 증가했다.

이날 도쿄에서 발표된 확진자 중에는 중의원 의원인 이시하라 노부테루(石原伸晃·63) 전 자민당 간사장이 포함됐다. 그를 포함한 일본 국회의원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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