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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115명…"BTJ 열방센터 미 검사자 고발"

입력 2021-01-22 11: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떠오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모습.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떠오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모습. (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름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15명 증가해 2만3097명으로 집계됐다. 4651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815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90명으로 늘었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보름 연속(7~21일)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1~21일 확진자는 각각 249명, 198명, 329명, 199명, 264명, 297명, 191명, 188명, 187명, 141명, 167명, 152명, 134명, 127명, 156명, 145명, 132명, 101명, 143명, 125명, 115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강남구 사우나 관련 2명(누적 19명) △마포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13명) △은평구 병원3 관련 2명(누적 9명) △상주BTJ 열방센터 관련 1명(누적 17명) △서대문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4명) △종로구 요양시설2 관련 1명(누적 14명) 등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 2명(누적 748명), 기타 집단감염 9명(누적 7530명), 기타 확진자 접촉 53명(누적 7209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8명(누적 1035명), 감염경로 조사 중 34명(누적 5317명)이 추가됐다.

자치구별 신규 확진자는 강남구 11명, 서초·노원·중랑구 각 8명, 양천·동작·송파구 각 7명, 강동·영등포구 각 5명, 성동·강북·은평·마포·강서구 각 4명, 중·도봉구 각 3명, 서대문·구로·금천·관악·종로구 각 2명, 광진구 1명 등이다. 기타는 9명이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 거주 시민 중 코로나19 미검사자 5명에 대한 GPS 조회 결과 모두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명은 센터를 방문한 이유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고 나머지 4명은 연락이 끊겼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5명에 대해 유선·주소지 방문 조사자료 확인 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 10% 이내에서 대면 예배가 가능하나 모든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되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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