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美 사모펀드 칼라일에 매각 유력

입력 2021-01-20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국내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새 주인으로 미국계 사모펀드 칼라일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칼라일과 뚜레쥬르 매각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며 투자 규모 금액 등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시장에서는 뚜레쥬르 매각 금액이 약 2700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뚜레쥬르 매각설은 지난해 초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CJ는 매각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앞서 CJ그룹은 2019년 커피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홍콩계 사모펀드에 분리 매각하고 지난해 9월 충북 진천 공장을 CJ제일제당에 양도했다. 수년째 이어져 온 수익성 개선 작업의 목적으로 이번 매각은 사실상 외식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45,000
    • -0.56%
    • 이더리움
    • 3,44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58%
    • 리플
    • 2,088
    • -0.38%
    • 솔라나
    • 130,700
    • +2.03%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08%
    • 체인링크
    • 14,650
    • +0.9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